현재 위치
  1. KNOCK
  2. MAGAZINE

워싱이 주는 특별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입니다.
드레이프성이 좋아 웨어러블하게 입을 수 있는 셔츠와 밀리터리 무드가 가득한 카고팬츠를 매치해 빈티지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워싱이 많이 들어갔지만, 과하지 않아 손이 자주 가는 코디입니다.





다양한 디테일이 가득 숨어있는 윈드 브레이커 코디입니다.
내부가 은은하게 비치는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그래픽 이너로 포인트를 주어 코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팬츠로는 워싱이 돋보이는 와이드한 흑청 데님을 매치해 케쥬얼하면서 곳곳에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었고,
요즘 같은 가볍고 산뜻한 날씨에 더욱 빛을 발할 스타일링입니다.





스트릿하고 케쥬얼한 스타일링을 위해 그래픽 롱슬리브와 와이드 데님을 매치했습니다.
초여름까지 착용할 수 있는 롱슬리브이며, 레이싱 무드의 그래픽이 룩을 더욱 트렌디 하게 만들어 줍니다.
절개 디테일과 와이드한 실루엣의 데님을 착용해 스트릿 케쥬얼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데일리한 윈드자켓을 활용했습니다.
한여름을 제외한 3계절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며, 은은한 핑크 톤의 팬츠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여유로운 실루엣을 가진 윈드 자켓과 사이턱 디테일로 매력적인 팬츠를 착용해 케쥬얼한 무드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