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 #MAGAZINE벚꽃들이 즐비하는 완연한 봄날씨를 맞이하며 ENTRANCE C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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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 entr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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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AZINE벚꽃들이 즐비하는 완연한 봄날씨를 맞이하며 ENTRANCE C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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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 다운된 핑크색 블루종을 활용한 스타일링입니다.
가먼트다잉 공정을 통해 빈티지한 무드를 살려 데일리하게 손이 자주 가는 아이템입니다.
이너와 팬츠는 무채색으로 코디해 블루종의 컬러를 좀 더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와일드한 무드를 위해 바이커 자켓과 카고 팬츠를 매치 했습니다.
은은한 광택감이 매력적인 바이커 자켓은 남성적인 무드를 돋보이게 하며, 여유로운 실루엣의 카고팬츠를 더 해 입문자들도 부담스럽지 않은 스타일링입니다.
또한 코팅된 면 소재로 레더 제품 보다 가볍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밤낮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엔 이너에 아우터를 걸치는 편입니다.
가벼워진 이너에 바람을 막아줄 나일론 바시티 자켓, 단품으로 매치해도 좋지만 레이어드에도 용이한 그래픽 롱슬리브와 그라데이션 데님을 매치해 한층 더 캐쥬얼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포근해진 날씨에는 자연스레 셔츠에 눈이 갑니다.
만듬새가 높은 셔츠는 코디를 한층 더 감도 있게 만들어 줍니다. 밀키 그레이 색상의 셔츠에 데일리한 생지 데님을 매치해 편안한 무드를 만들었으며,
핑크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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